’27년까지 인공지능(AI) 12,800명, 클라우드 18,800명 신규인력 부족 전망

’27년까지 인공지능(AI) 12,800명, 클라우드 18,800명 신규인력 부족 전망-

4개 주요 신기술분야의 향후 5년간(’23~’27) 신규 인력수급 전망 결과 발표- 산업전문가, 기업관계자 등이 참여한

「제4차 신기술 인력수급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장관이정식)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류장수)은

8월 31일(목)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제4차 ｢신기술 인력수급 포럼*｣을 개최하여 산업 전문가,

기업 관계자 등과 함께 신기술분야 업계의 인력현황과 원활한 인력 수급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 1차(7.20. / 인공지능, 빅데이터),

2차(7.27./클라우드, 사이버 보안),

3차(8.17. / 이차전지, 첨단소재),

4차(8.31./나노, 3D프린팅, 차세대디스플레이)

이날 포럼에 앞서 고용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인공지능(AI) 등 4개 주요 신기술분야에 대한 ’27년까지의 인력수급 전망 결과를 발표했다.

동 전망 결과는 과기부, 산업부 등이 실시한 산업별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인력전망모형*을 활용하여 인력수요를 도출하고, 정부‧민간‧대학의 인력 양성 현황과 계획을 토대로 인력공급을 분석하여,

향후 5년간(’23~27년)의 수준별(초․중․고)** 신규인력 수요․공급 및 수급차를 전망한 것이다.

* 미국 노동통계국의 저량(stock) 접근법과 네덜란드 교육·노동시장연구센터의 유량 (flow) 접근법을 결합

ㆍ응용, 기술별 성장 및 대체 수요 분석･전망 ** 수준: 학력을 기준으로 초급(전문학사 이하) - 중급(학사 수준) - 고급(석‧박사 이상)으로 분류 4개 신기술분야의 ’27년까지의 신규 인력수급 전망 결과는 아래와 같다.

➊인공지능(AI)분야: 12,800명 부족, 특히 ‘연구개발(R&D)’ 등 고급인력 부족  의료･금융･제조･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활용 확대 및 국제적으로 AI 기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으로 고급인력 해외유출 우려 등 고급수준 인력난 심화 전망

➋클라우드분야: 18,800명 부족, ‘운영’부터 ‘개발’ 전반의 인력수요 증가  서버·소프트웨어 등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 및 지속적인 시장 성장으로 인력 부족 심화, 특히,서버의 관리･보수 등을 위한 운영인력과 시스템 개발인력 모두 부족한 상황- 

➌빅데이터분야: 19,600명 부족, ‘융합데이터전문가’ 수요 급증  디지털 혁신의 기초인 데이터에 대한 중요성이 전 산업으로 확산되면서, 분야별 전문지식을 겸비한 고급 데이터 인력에 대한 수요가 확대

➍나노분야: 8,400명 부족, 첨단산업 성장으로 ‘응용기술인력’ 수요 증가  나노기술은 단독 상업화는 어려우나, 디스플레이․에너지․환경․바이오헬스․소재 등 첨단분야의 성장으로 응용․복합 나노 기술인력의 수요가 매우 크게 증가 김성호 고용정책실장은 “정부는 신기술분야 인력수급 전망결과를 K-디지털 트레이닝* 등 정부 훈련사업의 규모와 내용 등에 적극 반영하고, 범부처 ‘첨단산업 인재양성TF’를 통해 관련부처와 함께 신기술분야 인력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 ｢첨단산업디지털핵심실무인재양성훈련｣(K-DigitalTraining) “또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은 인력유출로 인한 인력난이 더욱 심각 하므로,

청년층에 적합한 근로여건, 조직문화 등을 기업 스스로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황성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미래인재연구본부장은 “전망결과와 현장의 실제 수급차 간 비교･분석 등

전망기법을 계속 고도화하고, ‘신기술 인력 수급 포럼’에서 나온 기업 현장의 생생한 의견이 정부

인력양성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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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청년 실업율은

 

청년 실업률 6% '23.07

청년 실업자 25만 2천명 '23.07

7월 기준이다.

인공지능(AI)분야로 진출 할 수 있는 업무 분야는 의료, 제조, 금융, 교통 분야가 있다.

이러한 분야로 진출 하기 위해서는 전문 지식 또한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한다.

현장에 경력이 많 사람들의 소리를 들어야 올바른 판단을 할 수있는 인공지능이 만들어 질 수 있다.

인공지능(AI) 분야
취업 준비 방법

공부 로드맵

 전공자와 비전공자를 가리지 않습니다.

일단 학원을 다니는것을 추천 합니다.

저도 학원을 다녀서 배웠습니다.

다들 취업은 하였습니다.

저는 고령자라 취업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중도 포기를 했을 수 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잘 이해하고 따라간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직업이기도 합나다.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 혹은 분야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 언어
 Java, Python, R, JS

 

포트폴리오

취업을 위해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목적으로 포트폴리오가 필요한지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포트폴리오는 자신의 다양한 업무 역량을 보여주기 위해 지금까지 수행한 여러 프로젝트를 다양한 형태로 정리한 문서입니다.

블러그 같은 것을 만들어서 하루 하루 

만들었던 문제 프로젝트등 학원에서 했던것들을 기록 한다면 좋은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아래의 내용의 예시이니 참고하세요 

• 지원 부문과 관련된, 어려웠거나 인상 깊었던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중심으로 작성해 주세요. (학교 수업, 경진대회, 대외활동 등)
• 맞닥뜨린 문제를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본인의 접근 방법과 해결 과정, 그리고 실제 결과를 ‘상세히’ 기술해 주세요.
• 문제를 잘 해결했다면 그 경험에서 아쉬웠던 점 혹은 더 나은 방법은 없었을지에 대한 고민 과정을 함께 작성해 주세요.
• 해결하지 못한 경험이더라도 해결을 위해 얼마나 깊이 있게 고민을 했는지 그 과정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신입 개발자는 처음 마주하게 될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공동의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의사소통 방식, 업무 처리 방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세 등이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기술 면접

자신의 역량을 문서로 정리하는 게 포트폴리오라면, 기술 면접은 자신의 역량을 커뮤니케이션으로 증명하는 단계입니다. 여기서 커뮤니케이션은 면접관과의 대화이며, 풍성한 대화를 위해서는 포트폴리오가 뒷받침돼야 합니다.

학원이나 직업훈련을 나온경우는 직접적으로 취업을 연계해주니 기술면접은 부족하여도 채용합니다.

왜냐하면 비전공자들도 많다는것을 기업들도 알기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딥러닝지식 전산학지식 자료구조 알고리즘 수학 영어

그리고 딥러닝 도구 텐서플로우, 파이토치, 케라스 중 하나는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고졸 비전공자들은 학사학위를 방통대를 통해서든 해서 만들고 경력을 쌓으시면 되고

석사학위 취득까지 추천 합니다.

클라우드 전문가 자격증 따기 이것도 학원을 다니면 된다고 한다. 물론 비전공자에게도  추천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변수가 있으니, 파이썬은 기본적으로 깔고 들어가야 하고 ... 프로그램을 짤때 함수를 알아야 하니 수학을 잘 하면 좋을것 같다 이것은 프로그래머라면 당연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빅데이터 분야는 수학 및 통계학, 프로그래밍 언어와 경영학 관련 포괄적인 지식이 필요하기에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관점에서 공부해야 합니다. 또한 취업하기 위해서는 최소 석사학위가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그렇지 않다면 관련 논문 경력이 있거나 공모전 수상 경력이 있어야 합니다. 과연 까다론운 분야가 아닐까? 

아무튼 이정도는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야 할것 같다.

나노분야 는 가히 특별한 분야라 그 학과를 졸업해야지만,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국내 공학 대학 순위 - 세계대학랭킹순위

나노기술(nanotechnology; nanotech)은 10억분의 1미터인 나노미터 크기의 물질을 조작하는 기술이다. 그러니깐 어마 어마 하게 작은 물질 조작 하고 합성하고 조립하고 제어해서 성질을 측정하고 규명하는 기술 한마디로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서 세상에 밝히는 기술이다. 참고로 금속 화학 물리학 의학 생물학 IT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한 기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말 똑똑해야 한다고 할까?

나같은 사람은 범접할 수 없는 부분이다.

다들 취업도 힘들지만, 앞으로 계획을 잘 세워 미래에는 더 멋진 삶을 키우길 바란다.